이게 2015년 첫 공병샷은 아닙니다.
그냥 처음 '올리는' 공병샷일뿐... 분명히 예전 공병샷이 어딘가 따로 있는데 못 찾겠어서 가장 최근꺼 먼저 올릴게요.
안그래도 이번 학기 시작하고는 블로그에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했어서 포스팅은 그렇다치고 기록을 위한 끄적거림도 못하는 ㅠㅠ
..... 어차피 제 블로그를 꾸준히 구독하는 분이 있는지도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쭈글쭈글)
암튼 처음으로 찍은 공병샷도 아니고 뭐 대단한게 있는 것도 아님.
하지만 굴하지않고 기록해봅니다.
세이어스 위치하젤 장미향 토너
이제 토너는 이게 아니라 다른 제품을 쓰는게 어색합니다... 집에 쟁어놓은 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 지난 주에 급하게 아마존에서 3병세트를 주문하고 이번 주에 배송 받음. 아 이제 마음이 놓인다ㅇㅇ. 다람쥐의 겨울준비를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에뛰드 리얼아트 클렌징오일 모이스춰
저의 영업에 룸메언니도 이제 에뛰드 클렌징 오일을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ㅋㅋ 원래 폼클렌징을 쓰던 언니라 처음에는 어색하다했지만 막상 익숙해지니 화장도 더 잘 지워지고 좋대요. 히히 뿌듯합니다. 암튼 폼클렌징은 너무 땡기는데 오일주제에 다 씻으면 미끌거리지도 않는 아주 착한 녀석. 널 조아해!!!!!
토니모리 캣츄윙크 크레이지 틴트 스틱 1호
ㅋㅋㅋㅋㅋㅋ이거 토니모리에서 아직도 파나요? ㅋㅋㅋㅋㅋ 구입한지도 너무 오래돼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지경이라 구글링해서 제품명 획득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되게 잘쓴 제품. 아래 사진을 보시면 보이시겠지만 완전 끝까지.. 막 입술을 들이밀어서 끝까지 썼습니다. 사실 아직도 바르려고 노력하면(?) 발라집니다만 이제 작별을 해야겠죠....
제품 자체는 (저의 기준에서) 발색력도 좋았고 지속력도 괜찮았습니다. 색자체도 제 피부색이랑 잘 어울려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색이었구요. 틴트스틱 자체는 초록색인데 입술위에서는 빨갛게 발색되는 반전틴트입니다. 이거 처음에 나왔을 때 그런 반전틴트가 엄청 유행이었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각질부각도 전혀 없고 오히려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틴트 스틱이었어서 저는 되게 잘 썼어요. 원래 저런 스틱형 립제품 저렇게 다써본적이 없었어서 다쓰고도 스스로 놀랬달까요. 솔직히 다음에 한국가서 토니모리에 들리게되면 하나쯤 다시 사두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암튼 그동안 고마웠어 고양이틴트. 안뇽.
후 기앤진 에센스 샘플
적은 양으로 톡톡 부담없이 흡수도 잘되고 보습도 잘되는 제품. 샘플과 본품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샘플은 괜찮습니다. 제 피부(복합성)에 무겁지도 않았구요. 다만 양조절에 실패해서 너무 많이 바르면 리치한 느낌은 있음.
마몽드 쁘띠 슬리핑팩
저 스틱하나를 하루에 다 쓰라고 준 것이 아니라고 믿으며 사용합니다. 진짜 많아요. 솔직히 이틀에 걸쳐서 밤에 팩을 해줘도 얼굴에 엄청 올리고 자는 기분입니다. 일단 그냥 바르고 자는 팩이라 편하기는 하구요. 저는 자면서 몸을 많이 움직이는 타입이 아니라서 딱히 베개나 이불에 묻는 것도 걱정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 쓰는 제품. 아 그리고 향이 참 좋아요. ㅎㅎㅎ
...어떠한 팩에 딸려있었던 앰플.....
원래는 그 팩을 하기전에 발라주는 부스팅앰플인 제품인데 저는 저 앰플만 발라도 피부가 부담스러워해서 부스팅이고 뭐고 부스팅만 해줍니다. 팩은 혼자로도 제 역할을 잘하기에. (부스팅따위 필요없어보임) 여튼 그냥 팩에서 떨어지는 국물(??)을 얼굴에 발라주는 기분입니다. 별거없음.
이제 화장품이 아닌 것 잠깐
알토이즈 페퍼민트
요새 입은 심심하고 껌을 씹기는 싫을 때 입에 넣는(....) 간식이랄까요. 민트를 좀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계속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딱 입이 심심하지 않게 도와주는 차원에서 되게 좋습니다. 더 사러가야징!
나트롤 아사이베리
으음... 하루에 2알씩 먹는 다이어트약(????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여튼 뭐라더라 설명서에 의하면 기초대사량을 올려준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의 말로는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저녁즈음에 먹는 건 좋지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진짜 가끔 생각날 때 점심에 챙겨먹었습니다. 다만 진짜 생각날때만 먹었어서 이게 효과가 있었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꼬박꼬박 2알씩 챙겨먹었다면 1달에 끝낼 양인데 저는 1달보다는 좀 더 (많이) 걸렸거든요. 부작용이 있었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사실 왜 먹었는지도 모르겠슴 -_-;
음 이게 바로 그 고양이틴트의...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버릴 때가 된거겠죠.....(미련
더있네요... 팩을 나름 즐겨(?)하는지라 팩이 4장.
저 제일 밑에 있는 신민아 그려진 팩은 누가 줘서 해봤는데 얼굴 따가워서 바로 뗐습니다. 뭐야 똥을 줫어 짱나!! 팩 떼고 얼굴 다시 씻고 다른 순한 로션으로 보습해줬습니다. 아 진짜 그날 정말 당황했어요.
여러분 얼굴에 뭘 발랐는데 따가운건 참지마세요. 따갑다는건 제품이 얼굴에 옳지못하다는 얘깁니다...(대부분이 그러함)
엘리자베스 코팩
한달에 한번 저의 카타르시스를 담당합니다.
폴라초이스 모이스춰 부스트 크림 샘플
솔직히 제 피부에는 똥이었습니다. 무겁고 기름지고 완전 싫었음. 냄새도 좀 이상했어요.
그리고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이건 예전 폰 케이스입니다. (옛남친의 껍데기....)
통신사를 바꾸면서 껍데기를 뺀 아이폰5C를 turn-in하고 아이폰6를 받았습니다. 와 지문인식 신세계.
오늘 올린 사진들 전부 아이폰6으로 찍은건데 되게 괜찮게 나온 것 같아서 엄청나게 만족스럽습니다.
사진도 더 잘나오니까 이제 더 열심히 올려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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