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놀이. 2014년 마지막 공병들 2014/12/29 15:47 by 융민킴


이라고 하기에도 뭣한게... 이번 해에 저는 공병샷을 찍는 것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포스팅을 쓰는데에는 엄청나게 게을렀기 때문이져 후후후후후후 
분명히 구글드라이브에 미처 포스팅하지 못한 공병샷이 남아있지만 일단 지금 보이는 것부터 해치웁시다!

떼샷으로 스타-ㅌ!
그리고 아래에서 하나하나 살펴봅시다. 우선 샘플지가 왜 이렇게 많은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짧게나마 변명(?)을 하자면....... 
제가 한국에서 쟁여온 수분크림이 있는데 그게 얼마 안남아서 ㅎㅅㅎ 있는 샘플부터 다 써보려고 발악중이랄까요... 네......흠.
그그럼 우선 정신없는 샘플지를 빼고 위에서부터 
CVS 화장솜 제일 무난하고 양도 많고 일단 집에서 가까워서 애용합니다. 장단점 딱히 없는 그냥 화장솜
Beyond 꿀 윤기 마스크팩 솔직히 진짜 꿀향이 났던 기억이....... 진짜 들었나 꿀..?
(브랜드를모르겠다) 쌀겨 마스크팩 팩은... 그냥 팩이지 뭐....... 좋았어요 (영혼무첨가
Beyond 오이 진정 마스크팩 2개나 쓴걸보니 제 피부가 진정효과가 시급했나 봅니다. 맨왼쪽의 꿀팩보다 더 시원합니다
(아마도)Mamonde 뭐시기 진정 마스크팩 ㅋㅋㅋㅋ2개 아니라 3개옄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12월에 트러블이 심해져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거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진정팩만 골라서 썼낰ㅋㅋㅋㅋ 아니 나는 그냥 아무거나 뽑아서 쓰는데 왜 다 진정ㅋㅋㅋㅋㅋㅋ 그래 나의 피부여 부디 다음달엔 릴랙스해주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자베스 흰 색 코팩 이거 처음으로 망했어요 잘못붙이면 어떻게 되는지 톡톡히 깨달음.......(ㅂㄷㅂㄷ 
올ㅋ 큰 놈(?)들ㅋㅋㅋ
bliss high intensity hand cream (...이하 이름 생략) 평타치는 놈이었습니다. 특이했던게 바르면 손이 기름져보이기는 하는데 어째 뭔가 핸드폰이라던가를 만지면 묻어나는 기름은 없었던...? 그래서 의아했습니다. 뭐지 내 손에는 기름이 있는데 묻어나지는 않아 뭐지? 이러고 혼란의 카오스 조금 겪었지만 ^^ 그거슨 아주 잠시였던. 그냥 잘썼어유! 집에 bliss 핸드크림 하나 더 있는데 그거도 써보고 좋으면 계속 사제낄듯......
더페이스샵 망고씨드 페이셜 버터 동생놈에게서 조공으로 받았는데 겨울에 아주 잘썼습니다. 참고로 저는 티존은 지성, 볼과 턱은 건성인 복합성인데도 겨울에는 이거 좋더군요 ㅇㅇ 겉도는 느낌도 없고 잘 흡수됐음. 굳. 건성분들은 2% 모자를거 같음.
에뛰드하우스 리얼아트 클렌징 오일 이거 말할거 없음. 내 인생템 11111111111111111 집에 3통 있습니다. ㄲㄲㄲ (뿌듯 
자 그럼 이제 아마도 기억 잘안나겠지만 샘플지를 들여다볼까요
나름대로 이거 포스팅하려고 막 이름 읽으면서 매일 발랐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도움이 됐을지?
숨 시리즈... 이름은 사진에 있으니까 참고해주세여 타자로 칠라니 귀찮네여 ㅇㅇ
일단 총평은 좀 실망했습니다. 숨이라는 브랜드 꽤나 고가인데다가 어머니들을 타겟으로 해서 장사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뭐 보습도 별로고 내가 바르기에 영양이 너무했어!!! 뭐 이런거도 아니었음. 그냥 유수분 밸런스 안맞고 그래서인가 아침에는 속당김도 있었어요. 아니 이런 브랜드였다니..... 좀 더 늙어서 써보면 느낌이 달라질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나에게는 no no...
가운데 오휘 양옆에 후....!
일단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이 사진의 맨왼쪽에 있는 수윤...? 수연...? 몰라 암튼 비닐로 삥끄리하니 이쁜 저 크림 좋았슴....! 원래 숨과 마찬가지로 후도 "엄마브랜드"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아니었어 수연크림은 내꺼야!!!!! 엄마에게 줄 수 없다! 는 그냥 내가 이제 엄마피부가 된걸까....? (침울.. 암튼 좋았다 너란 크림 수연크림...
오휘 셀라이트닝 프리즘 크림 걍 크림이여 확실히 티존에는 투머치였음
후 기앤진 크림 이거 왜 아무런 정보도 기억안나지 그냥 평타였나봄.
다 나오는군. 왼쪽부터 이제 헤라도 갑니다.
헤라 워터인 젤 크림 그러나 너도 기억...나지 않는다..... 샘플산에 하나는 더 있겠지? 다음번에 너의 존재감을 보여주길 바래.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워터볼륨 젤 오일(!!!) 오일이라서 식겁했었지만 실험정신에 써봤다. 평가는 "올ㅋ? 괜춘ㅋ?" 처음에 제형은 그냥 젤 크림같은데 얼굴에 바르면서 오일로 바뀌는 특이한 제형이었던 것 같음. 오일로 바뀌는걸 느끼고 조낸 식겁했지만 걱정과는 달리 이 친구는 좋은 녀석이었다. 흡수도 잘되고 ㅋ 나름 괜춘했슴.
그리고 ...... 안보여.....
후... 화현...?...?? 크림??? 일까나..
암튼 얘는 이름은 안보이지만 느낌은 기억난다. 이건 분명히 엄마 영양크림이야!!!!!! 아직 내 피부에겐 다메요 ㅇㅇ
아 드디어 마지막 샘플지샷. 오호라 이건 죄다 오휘로군.
오휘 더퍼스트 셀레볼루션 크림 오리지널 크림이면 그냥 크림이지 오리지널은 뭔가.... 넌 그냥 나에겐 투머치였어 안녕.
오휘 하이드라포뮬라 바이탈 젤크림 너.... 뭐지...? 기억안나 그냥 평타였다치자.
오휘 하이트라포뮬라 트리트먼트 앰플777..... 너란 녀석 이름도 거창하고 기억도 나지만 너도 나에겐 투머치였어 안녕.


그리고 아래로는 단체샷에 끼지못한 비운의 주인공들..!
1. 사실 이 샴푸가 아니고 같은 라인의 컨디셔너를 비움...
사진을 찾는데 컨디셔너보다 샴푸만 혼자 있는 사진이 더 빨리 나와서 ^^ 호호호호호호호 그냥 올려요 호홓홓호호호호호
왜냐면 저 샴푸도 다 썼으닊까!! 물론 이제 비달사순~(CF목소리로 읽어야함)...으로 갈아탔지만 괜찮게 썼던 샴푸&컨디셔너였음.
2.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St.Ives 살구(맞나?) 스크럽
이거 쓰는데 진짜 오래 걸렸다. 왜냐하면 일단 이건 매일 쓸 수 없을정도로 안에 들어있는 알갱이가 크고, 그리고 뭔 블랙헤드 제거 해주는지 어쩌는지 솔직히 효과 모르겠어서 잘 안썼었다. 거의 오기로 다 쓴 제품..... 너 그러니까 다시는 안 사. 뽀레버 사요나라!
여담으로는 같은 브랜드의 녹차 스크럽이 훨씬 알갱이도 작고 좋다고 하는 소문을 들어서 요새 그걸 사볼까 생각중이다. 왜냐하면 St.Ives라는 브랜드자체는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 바디로션 되게 좋고 바디워시도 여기거 쓰는데 죠탕......(호갱?


와아! 드디어 썼다 공병포스팅!
너무 순식간에 적어내려가서 오타가 있는지 어디 중간에 헛소리를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역시 포스팅은 순식간에 적어야 생각나는걸 다 적을 수 있는거 같다...... 암튼 언제나 엔딩이 문제지.
하지만 난 고민따위 하지않는다 그냥 이렇게 끝.